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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한석규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감독 허진호)가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와 감독들의 추천 평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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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은 "감독이 되기 전 이런 영화 한 편만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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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아버지를 모시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다림(심은하)의 애절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허진호 감독의 세련된 화법과 영상미, 심은하와 한석규의 연기 앙상블로 전설이 된 '8월의 크리스마스'는 오는 11월 7일 15년 만에 재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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