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발인식, 한혜진 참석 '퉁퉁 부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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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로티플 스카이(김하늘)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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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배우 한혜진, 엄지원, 박탐희, 유선, 가수 가희 등이 참석해 로티플 스카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최근 국내 복귀를 앞두고 귀국한 한혜진이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에서 우정을 쌓은 로티플 스카이의 비보를 접하고 발인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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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한혜진은 동생의 죽음에 허망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8일 오후 뇌사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5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숨을 거뒀다.
유가족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의 사망원인은 뇌종양 투병에 의한 것이 아니며 의료진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사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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