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2일 펼쳐지는 모비스-서울삼성(1경기), 안양KGC-원주동부(2경기), 오리온스-부산KT(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1경기 모비스-서울삼성전에서 모비스의 우세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모비스는 80점대 기록 예상이 35.82%, 서울삼성은 70점대 기록 예상이 36.56%로 각각 가장 높게 집계됐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는 이번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신인선수 드레프트 영입 등 특별한 선수 보강이 없지만, 기존 선수들의 전력이 막강하다. 반면 서울삼성은 올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부상에 시달리던 김승현이 부활을 노리고 있고, 신인 박재현 이정석 이시준 등 가드진이 화려한 모습이다. 다만 정통센터가 없어 높이에서 다소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KGC-원주동부(2경기)전에서는 안양KGC와 원주동부 모두 70점대 득점 예상이 각각 36.80%, 40.96%로 가장 높게 집계돼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안양KGC는 에이스 오세근의 부활을 바라고 있다. 오세근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오세근-김태술-양희종 삼총사가 다시 뭉쳤다. 반면 지난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낸 원주동부는 강호로서의 부활을 노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1순위로 뽑은 허버트 힐과 김주성 이승준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공포의 골밑을 구축할 전망이다.
오리온스-부산KT(3경기)전에서는 오리온스와 부산KT 모두 70점대 예상이 각각 36.23%, 42.0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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