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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포옛 감독이 모든 선수들이 영어로 말을 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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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자신이 선수 시절 겪었던 경험담을 토대로 해답을 내놨다. 포옛 감독은 "내가 첼시에 합류했을 때 당시 주장이었던 데니스 와이즈가 외국 선수들은 모두 영어를 공부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모든 선수단이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팀이 유리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옛 감독은 "당시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가 옳았다. 영어로 대화를 나눈 이후 가족들끼리도 만나고 팀이 하나로 모이기 시작했다. 그의 선수 경력 중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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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포옛 감독은 먼저 선수단에 다국적 언어로 다가갈 예정이다. 그는 "부임 첫날,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와 영어를 한다. 첫날, 디아키테에게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나 "디아키테는 빨리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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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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