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서 행복해."
폴 포그바가 최근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포그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연루됐다. 첼시, 아스널 등은 실제로 포그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그바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일단은 유벤투스에 잔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재 프랑스대표팀에 차출된 포그바는 "지금은 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 그런다음 유벤투스로 복귀하면, 유벤투스만 생각하고 싶다. 나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묘한 여지는 남겨뒀다. 포그바는 "나와 유벤투스는 아직 계약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며 "나머지는 내 에이전트가 할 것이다. 나는 축구만 생각할 것이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현재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포그바가 유벤투스와의 장기계약을 꺼려 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유벤투스 측은 포그바가 거절할 수 없는 엄청난 금액을 준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