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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썬더스는 김승현이 가장 힘들 때 손을 잡아주었다. 삼성에서도 김승현 정도의 전국구 스타가 필요했다. 이번 시즌은 김승현이 삼성에서 뛰는 세 번째 시즌이다. 그동안은 준비기간이었다. 명예회복을 할 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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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원래 내 농구 스타일이 욕심부리는 건 아니다. 5분 이든 10분이든 내가 원하는 농구를 하면 된다. 패스 미스를 많이 하면 벤치로 나와 있으면 된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내가 기분이 좋게 플레이를 해야 감독님도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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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 처럼 코트 안팎에서 톡톡 튀지 않는다. 묵묵히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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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감독이 김승현에게 기대하는 건 경기 템포 조절과 어시스트다. 삼성 농구가 경쟁력을 더 끌어올리고 화려해지기 위해선 김승현을 잘 활용해야 한다. 김승현의 꺾인 기를 살려줄 필요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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