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엄마
아역 출신 배우 여진구가 엄마 나이와 비교한 이상형을 언급해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여진구는 지난 9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 GV(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몇 살 차이까지 연애가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고 "사랑한다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 엄마보다면 젊으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엄마는 76년생"이라고 답해 놀라움의 탄성을 유발했다. 여진구는 1997년생 8월 13일 생으로 올해 만 16세. 여진구 어머니는 만 21세에 여진구를 낳았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를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관객 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증 동료 주연 배우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역 꼬리표를 뗀 배우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가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고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리더 석태(김윤석)에게 끝을 향해 치닫는 복수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3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여진구 엄마 나이 공개에 네티즌들은 "여진구 엄마, 어린 나이에 아들 잘 키웠다", "여진구 엄마, 그렇게 젊을 수가", "여진구 엄마, 아들 공부도 잘한다던데 대단", "여진구 엄마, 젊은 엄마가 아들 반듯하게 잘 키운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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