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29·바르셀로나)가 잔류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적설을 일축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와 새 계야글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이니에스타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곳을 갈수 있다. 나에게는 바르셀로나다"라며 "바르셀로나도 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이곳에서 뛰고 싶다.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와 2014년 6월까지 계약이 돼 있다. 현재 재계약 협상중이다. 하지만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지난달 건넨 1차 제안을 이니에스타가 거절했다. 2차로 팀내에서 메시 다음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속에서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이니에스타는 재계약 협상 난항에도 불구, "재계약은 걱정하지 않는다. 팀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바르셀로나는 내게 가족과 같은 팀"이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출신이다. 2001년 프로에 데뷔, 바르셀로나의 3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6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