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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상태에서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던 거대 산갈치는 스노쿨링 중이던 사람들에게 목격돼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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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심 1000m 심해에서 서식하는 산 갈치는 몸 형태는 갈치와 비슷하고, 몸길이는 3~8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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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갈치는 수백m 심해에 살다가 해저 깊은 곳에서 지반이 흔들리는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해수면으로 올라와 이 물고기가 발견되면 지진이 일어난다는 속설도 전해지고 있다. 또한 좀처럼 사람 눈에 띄지 않아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뱀의 기원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 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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