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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두산 김재호 "1차전 실수, 기억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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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잠실구장에서 LG와 두산이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펼쳤다. 9회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김재호가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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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실수, 기억나지 않아요." 두산 김재호=두산 김재호는 플레이오프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그의 수비는 완벽했다. 빠른 기동성을 지닌 LG 타자들은 까다로운 땅볼 타구를 많이 쳤다. 하지만 김재호는 반박자 빠른 위치선정과 매끄러운 핸들링으로 단 한차례의 1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경기 막판 결정적인 2루타를 치며 홈까지 밟았다. 4-2로 리드하는 순간. 사실상 두산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었다. 김재호의 포스트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송구실책으로 자책을 많이 했다. 당시 김재호는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실망도 많이 했다"고 했다. 그 장면이 기억나지 않을 리가 없다. 하지만 야구는 다음 플레이가 중요하다. 김재호는 플레이오프 1차전 맹활약으로 보답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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