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계단 올랐다.
FIFA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69점을 받아 56위를 차지했다. 9월 58위에 비해 2계단 올랐다. 10월 열렸던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대2로 졌지만 말리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이기면서 점수를 많이 받았다. 아시아 지역 랭킹에서도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일본은 634점으로 지난달보다 2계단 내려간 44위를 기록했다. 이란이 1계단 내려가 49위, 우즈베키스탄이 2계단 오른 55위에 올랐다. 한국보다 앞서있던 호주가 4계단 내려가며 57위가 됐다. 북한은 지난달에 비해 6계단 오른 107위를 기록했다.
1위는 스페인이 지켰다. 3위였던 독일이 2위로 올랐고 아르헨티나가 3위로 떨어졌다. 그 뒤를 콜롬비아 벨기에 우루과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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