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엄마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대장금 10주년 특별기획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는 김성주, 최진혁, 김유정이 진행을 맡고, '대장금' 주연배우 이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해외 팬들이 보내온 질문들을 생방송을 통해 직접 답변했다. 그중 이영애는 육아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쌍둥이를 키우는 것은 힘들다. 이 자리를 빌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분들, 특히 (쌍)둥이 어머니들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쌍둥이 육아법에 대해 "쌍둥이 엄마들을 길 가다가 만나면 대화도 나눈다. 또 인터넷으로 육아법도 찾아보고 아이들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쌍둥이 남매의 성격을 묻자 "남자아이는 남자답고, 여자아이는 또 여자답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방송에 나오기 전에 쌍둥이 남매에게 TV에 나온다고 말하고 왔다. 이렇게 아들딸에게 인사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에 MC 김성주는 "엄마 TV에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영애는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가까이서 보시면 절대 안 그렇다는 것을 아실 거다"며 "저도 세월은 어쩔 수 없다. 저도 요즘 고민인데 그저 전원생활을 하며 잘 쉬고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는 지난 2003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대장금'의 방송 10주년을 맞아 MBC를 빛낸 한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 콘텐츠 문화를 총망라해 그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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