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청소년대표팀(19세 이하)이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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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각) 중국 난징의 장쑤 연습구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3년 아시아선수권 최종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전반 19분 장슬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전반 33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7분 뒤인 전반 40분 이금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이소담이 성공시키면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아시아선수권 최종전적 4승1무를 기록했다. 한국은 앞선 북한전에서 승리하면서 내년에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선수단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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