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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11번가, 초대형 벼룩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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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11번가가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한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초대형 벼룩시장인 '별난마켓'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소호 패션 활성화 및 트렌드 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정상 소호 브랜드와 숨어있는 패션 고수가 제안하는 상품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별난마켓'은 11월 9일(토)에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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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마켓'은 판매자, 소비자 총 3만명 규모로 열리는 패션 행사다. '스타일난다', '멋남', '금찌' 등 50여 개 국내 최정상 소호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일일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다. 11번가는 "인기 소호몰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해 별난마켓의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겠다"며 "판매자도 소비자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살아있는 정보와 고객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11번가는 자사 모델인 '씨스타'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제작해 첫 선을 보인다. '소유 모던라인 백팩', '보라 심플라인 토드백, '효린의 스퀘어 클러치백, '다솜의 와니필링 체인백' 등 멤버 별 특징에 맞춰 제작됐다. 해당 상품은 11번가 사이트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씨스타가 직접 판매자로 나선다. 고객 참여형 행사도 준비했다. 11번가는 별난마켓 행사를 기념해 왕복반품비를 지원하는 '품질보장 환급' 캠페인을 운영한다. 비브랜드 패션에 한해 진행되며 최대 1만원까지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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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가 9월 한달 간 온라인몰 부분 순방문자 1위에 오른 만큼 1위 기업다운 대형 프로모션을 추진하고자 했다"며 "별난마켓은 고객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통해 온라인몰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에게 구매 혜택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를 제시함으로써 패션 부분에서 11번가의 영향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11번가 고객이라면 별난마켓 일일 셀러로 참여 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내부 검토를 통해 승인된 소비자에 한해 참가비(3만원)을 결제하면 행사 당일 지정 부스를 제공한다. 일일 셀러고객 전원은 휘닉스파크 리프트권(2장), 11번가 1만 포인트와 별난마켓 참여 브랜드 할인쿠폰북 등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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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번가는 구매를 목적으로 행사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무료티켓을 5000장 한정으로 발급한다. 11번가 웹과 모바일에서 11월 8일까지 다운 받을 수 있다. 특별한 혜택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6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티켓도 준비했다. 4만4000원 상당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베스킨라빈스 싱글콘 쿠폰(2개), 11번가 5000포인트를 포함해 별난마켓 할인쿠폰이 포함됐다. 스페셜 티켓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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