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유명 가수를 닮고 싶어 1억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인터넷매채 인쿼지터에 따르면 미국 LA에 거주하는 작곡가 토비 쉘돈(33)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광팬으로 평소 가수의 외모를 닮고 싶었다는 것. 결국 그는 5년동안 무려 9만7000달러(약 1억여원)를 들여 수차례의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그는 "저스틴의 웃는 표정은 한층 젊게 만든다"며 "입꼬리를 올리는 스마일 수술에만 1만 5000달러를 들였고 수술후 회복하는데 한 달 이상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눈꺼풀 수술후엔 일주일간 눈을 뜨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수술후 바뀐 외모는 오히려 바뀌기 전보다 못생겨졌다는 주위의 반응에 그는 정색을 했다.
그는 "일부 친구들이 나를 '토비 비버'라고 부르기도 한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인쿼지터
20일(현지시간) 인터넷매채 인쿼지터에 따르면 미국 LA에 거주하는 작곡가 토비 쉘돈(33)은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광팬으로 평소 가수의 외모를 닮고 싶었다는 것. 결국 그는 5년동안 무려 9만7000달러(약 1억여원)를 들여 수차례의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그는 "저스틴의 웃는 표정은 한층 젊게 만든다"며 "입꼬리를 올리는 스마일 수술에만 1만 5000달러를 들였고 수술후 회복하는데 한 달 이상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눈꺼풀 수술후엔 일주일간 눈을 뜨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수술후 바뀐 외모는 오히려 바뀌기 전보다 못생겨졌다는 주위의 반응에 그는 정색을 했다.
그는 "일부 친구들이 나를 '토비 비버'라고 부르기도 한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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