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런'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1일 좀비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3차 티켓오픈 매진에 대해 "23일, 티몬 외의 채널에서 티켓판매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공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참가 희망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당일 좀비런의 인기와 더불어 좀비런 코스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인 '로맨스 존'에서는 이성과 손을 잡으면 좀비가 공격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좀비런 행사는 총 5개 코스로 진행된다. 첫 번째 구간 'Obstacle Zone'에선 장애물과 그 사이에 숨어있는 좀비를 피해는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 관문 'Silent Zone : Shut up or die!'에서는 시력을 잃었지만 청각이 예민한 좀비들이 등장, 최대한 숨죽이며 도망쳐야 한다.
세 번째는 'Flash light Zone'으로 빛을 보면 움직이지 못하는 좀비들이 기다리는 곳. 참가자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는 빛이 내려와 좀비들이 멈출 때 탈출할 기회를 잡는다.
'Be a zombie zone'은 네 번째 구간. 어수룩한 좀비들의 집합소로 좀비와 좀비인 척 하는 사람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존이다. 최대한 좀비처럼 보이는 것이 포인트.
최후 관문으로는 'Romance zone'이 기다리고 있다. 이 구간에서 이성과 손을 잡은 참가자는 좀비가 위협은 하지만 잡을 수 없다는 것이 특징. 사랑의 힘으로 좀비 소굴을 탈출할 수 있다.
한편 좀비런은 다음달 2일 서울랜드 폐장한 후에 진행되며, '러너'(Runner)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달리기를 시작. 이어 전체 3㎞로 구성된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이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러너는 좀비에게 생명끈을 뺏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레이스는 종료되며, 기록 측정은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