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소셜 지역정보 서비스 '피캣(pickat, www.pickat.com)'이 출시 10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피캣은 음식·여행·놀거리 등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이 선택한 장소 정보를 검색하고 사용자가 이를 '픽(pick)'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추가 및 공유할 수 있는 위치기반 정보 추천 서비스다.
피캣 서비스의 장점은 사용자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발견한 추천장소들이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면서 틀에 박힌 위치정보가 아닌 독특하고 실속있는 테마들이 제공된다는 점이다. '당일치기 단풍코스', '가을남자의 산책', '늦가을 옛스런 문경새재' 등 '피캣'만의 다양한 테마들을 선보이면서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
SK플래닛은 최근 '피캣'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하면서 소셜?관리?검색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닉네임 검색을 통한 친구등록 기능이 추가됐다.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성우 서유리,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등 유명인들을 손쉽게 친구로 추가해 그들이 직접 올리는 사진과 장소정보 등 새로운 콘텐츠를 받아 보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기능이 강화됐다.
내가 방문한 장소나 방문하고 싶은 장소에 대한 기록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내 친구들이 방문한 매력 있는 장소들을 '나의 장소'로 가져오고, 이전 방문이력을 통해 예전에 검색해 보았던 맛집이나 추천장소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검색 기능을 강화해 인기순 랭킹을 '픽(pick)'된 숫자를 기준으로 한 직관적인 랭킹 시스템으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모호한 순위가 아닌 실제로 사람들이 즐겨 찾고 관심을 나타낸 장소를 보다 정확한 순위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SK플래닛 관계자는 "피캣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고객이 진정 원하는 콘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치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접목해 유무선을 아우르는 소셜 지역정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기반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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