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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일반인 야구팀과 경기 기회가 적은 농아인 야구팀에게 연예인 야구팀과의 경기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김성근 감독이 특별 멘토링 레슨과 함께 1일 감독으로 나서 선수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농아인 야구팀과 승부를 펼친 연예인 연합야구팀(천하무전, 조마조마, 공놀이야)은 김창렬, 마리오, 허준, 강성진, 이경필 등으로 구성돼 프로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펼쳤다. 경기결과는 18대 12로 연예인 야구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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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이트볼 챔피언십은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한달 간 열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64개 사회인 야구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에 진출하는 두 팀은 김성근 감독의 멘토링 레슨을 제공받고, 전국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꿈의 무대에 진출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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