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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산정은 KBL 공헌도 평가 방식을 토대로 한다. KBL 공헌도는 1997년 프로농구 출범을 앞두고 NBA(미국프로농구)에서 도입해 한국농구 실정에 맞게 항목별 가중치를 조정해 사용하고 있는 객관적 평가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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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테마는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를 모두 합친 전체랭킹으로 시작한다. 시즌 초반 어떤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어느 정도 활약이 가능한지를 알아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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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이 1위로 오르는 데는 그의 득점력이 가장 큰 몫을 했다. 22.6점은 득점 부문 전체 3위다. 득점 부문 상위 5명 중 토종선수는 조성민이 유일하다. 외국인선수 일색의 득점랭킹에서 당당히 국가대표 가드의 자존심을 세웠다. 득점 외에도 스틸(2.0개) 공동 1위에 3점슛(3.0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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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팀내에서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기록중이다. 득점력이 좋은 외국인선수 앤서니 리차드슨(24.8득점, 득점 2위)과 함께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리차드슨은 공헌도 144.65점으로 전체랭킹 3위에 올랐다. 두 선수가 KT의 선전을 이끄는 모양새다.
조성민은 2,3위 선수들보다 감점이 적어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가점 요소만 치면 3위지만, 턴오버나 슛 실패가 적었다. 조성민의 감점 요소는 32.5점, 하지만 2위 윌커슨과 3위 리차드슨의 감점 요소는 89점, 86.1점에 이르렀다. 전체랭킹에서 외국인선수 상위권을 휩쓰는 게 일반적이지만, 조성민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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