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가와 신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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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감독은 22일(한국시각) 자신의 두 번째 자서전 출판 기념 기자회견에서 여러 전현직 선수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 가운데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카가와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퍼거슨 전 감독은 "카가와가 조금씩 부상을 입어 출전 기회를 잃은 것 뿐"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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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는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 체재 아래서 올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선수 생활 최대 시련을 맞고 있다.
퍼거슨 전 감독은 하지만 "카가와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면 올시즌 많은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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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카가와는 뛰어난 선수다. 제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며 기대와 바람을 동시에 나타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로부터 카가와를 직접 영입해 26경기(6골)에 출전시키며 연착륙시켰다.
하지만 카가와는 새 감독 아래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고 있지 못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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