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이 처조카 며느리인 MBC 김주하 전 앵커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10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김주하 부친의 칠순 잔치에 송대관이 자리에 참석해 처조카 며느리인 김주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송대관은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인데 큰 대어를 낚은 기분이다. 그런 여성이 우리 집안으로 왔으니 얼마나 좋겠느냐"며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김주하 전 앵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송대관은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내 조카가 얼마나 좋겠어. 복이 넘쳤지"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송대관의 넘치는 사랑에 김주하 역시 "원래부터 옆에 있던 분 그런 느낌이다. 너무 편하다"고 말해, 이들 부부의 이혼 소식에 더욱 안타까운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23일 김주하 전 앵커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모(43)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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