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약물 복용으로 9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조기 복귀가 가능해졌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은 25일 '스포츠중재자판소가 칠리치의 죄질과 비교해 징계가 무겁다고 판단, 징계 기간을 4개월로 줄이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칠리치는 지난 5월 독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MW오픈 출전 당시 도핑에서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IFT는 5월 1일부터 2014년 1월 31일까지 9개월간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칠리치는 "프랑스 약국에서 산 포도당 알약에서 나온 금지약물이다. 모르고 복욕했다"며 욱울함을 토로했다. 결국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칠리치의 손으 들어줬고 그의 징계는 10월 26일 끝나게 됐다. 이로써 칠리치는 다음주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스 마스터스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