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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에서 '아시나요'로 대결을 펼친 조성모는 2라운드 '투헤븐(To heaven)'을 부른 대결에서 '조성모가 아닐 것으로 의심되는 참가자'로 81표를 받으면서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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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노래를 가지고 이런 축제의 장을 마련 해 주셔서 기쁘다. 여기 출연하신 모창 능력자, 팬 분들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조성모이다"라며 감동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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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임성현은 "군입대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조성모 선배님을 보기 위해 출연했다"며, "우승의 은혜를 꼭 군대 휴가를 나와 왕중왕전에 나가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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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모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성모 소감, 훈훈한 선후배 모습이다", "조성모 소감, 탈락은 좀 충격이지만 기쁘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조성모 소감, 자신의 노래로 축제의 장을 만든 감격이 더 큰 듯", "조성모 소감, 나중에 임성현과 같은 뮤지컬 무대에서 함께 활동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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