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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2경기 남은 내셔널리그, 4강 PO 티켓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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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와 전국체전으로 인해 휴식을 취했던 내셔널리그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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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역시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의 향방이다. 올시즌 내셔널리그는 팀당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울산현대미포조선, 2위 인천코레일이 4강행을 확정지었다. 목포시청(승점 36)이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남은 1장을 위해 중위권팀들의 대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4위 김해시청(승점 33)부터 9위 부산교통공사(승점 30)까지 4강행 가능성이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4강 문턱에 있는 팀들간 맞대결이 많아, 어느때보다도 큰 관심이 모아진다. 5위 용인시청(승점 32·골득실 +2)과 7위 경주한수원(승점 31), 4위 김해시청(승점 33)과 6위 창원시청(승점 32·골득실 -4)은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6라운드서 외나무혈투를 펼친다. 용인시청은 한상학 조준재 유선곤 영건 3인방을, 경주한수원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다. 김해시청과 창원시청은 4강 티켓 전쟁 뿐만 아니라 '불모산 더비' 라이벌 답게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부산교통공사는 목포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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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6라운드(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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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경주한수원(용인종합·오후 3시)

인천코레일-천안시청(인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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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부산교통공사(목포축구센터·이상 오후 6시)

김해시청-창원시청(김해종합·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울산미포조선-강릉시청(울산종합·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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