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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지휘하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던 맨유는 올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 체재하에선 부진에 빠지며 4승2무3패(승점14)로 8위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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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승을 했다하더라도 다음 경기에서 패하거나 비기면 안 된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2연승, 3연승을 해야 한다. 최소 10연승은 해야 예전 맨유의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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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0일 열린 노리티시티와의 캐피털원컵 4라운드(16강) 홈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는 등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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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모두가 (모예스) 감독의 생각을 신뢰하고 있다. 이제 승리만 남았다. 아름다운 플레이로 10연승을 달성하겠다. 승리 외의 대안이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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