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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민혁은 송은이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일반 청취자인 척 연기했다. 그는 "송은이는 유쾌하면서도 포근함이 있어서 좋다. 난 송은이에게 안겨도 봤고, 선물도 많이 받았다. 4년 정도 좋아했다"며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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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민혁은 "라디오 때문에 처음 인연이 있었다. 데뷔하고 아무것도 모를 때 라디오 출연했다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 얼마 전에 사과도 챙겨줘서 감동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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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은이는 "내가 강민혁 좋아하는 걸 주변에 많이 말해서 씨엔블루 소속사에도 들어가게 됐다"며 "사장님이 잘 모르신다. 내가 예능 파트로 들어오는 줄 아시는데 가수 파트로 들어온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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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과 송은이의 때아닌 러브라인에 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엔 두 사람의 이름이 상위권에 30일 오후 내내 랭크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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