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가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혼전을 불러온 주인공은 경남과 강원이다. 경남은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그룹B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김형범이 페널티킥골 2개를 포함해 3골을 넣으면서 팀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은 승점 32점으로 10위 전남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전남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강원이 홈팀 성남을 2대1로 눌렀다. 전반 28분 경찰에서 제대한 김영후가 복귀골을 쏘았다 후반 9분 성남 박진포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41분 최진호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2연승을 달린 강원은 승점 29로 이날 경기가 없는 대구(승점 26)를 제치고 12위로 올라섰다. 안익수 성남 감독은 경기 도중 주심에게 격하게 항의하다 퇴장조치를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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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강원이 홈팀 성남을 2대1로 눌렀다. 전반 28분 경찰에서 제대한 김영후가 복귀골을 쏘았다 후반 9분 성남 박진포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41분 최진호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2연승을 달린 강원은 승점 29로 이날 경기가 없는 대구(승점 26)를 제치고 12위로 올라섰다. 안익수 성남 감독은 경기 도중 주심에게 격하게 항의하다 퇴장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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