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시즌, 최악으로 이어진 악재들로 땅바닥에 떨어진 농구 인기. 회복의 열쇠는 신선함이다. 환멸의 눈길을 보내며 외면했던 시선. 다시 끌어올 수 있는 원동력은 패기 넘치는 신예들의 탄생이다.
Advertisement
전체 1순위 LG 김종규와 KCC 김민구, 동부 두경민 등 경희대 3총사는 프로 입단하자마자 어깨가 무겁다. 중책이 맡겨질 전망이다. 발목이 좋지 않은 김종규는 일단 김 진 감독으로부터 2주 휴식을 명 받았다. 2라운드부터 팀에 본격 합류해 전력 완성에 힘을 보탠다. 외곽이 활발한 LG로선 김종규가 골밑을 장악해 '높이' 고민을 해결주길 기대하고 있다. LG 김종규는 "팀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 시합을 뛰고 싶다. 몸상태로 인해 데뷔전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조금 늦었지만 그만큼 더 임팩트 있는 데뷔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Advertisement
동부 두경민도 팀에 단비같은 존재다. 주전 의존도가 높은 팀. 박지현 이광재 등 기존 가드 라인의 과부하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5일 원주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데뷔전에서 21분을 뛰며 1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쿼터에 기록한 14득점은 역대 드래프트 출신 신인선수의 데뷔전 한 쿼터 최다득점 신기록.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