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형준이 같은 그룹 출신 김현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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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30일 오후 서울 63컨벤셔 센터에서 열린 KBS 새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중과 서로 조언이라기 보다는 열심히 격려해주는 정도의 얘기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이번 드라마에서 뮤지컬 연출가 한태경 역을 연기한다. 김현중의 경우,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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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분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인 세태 속에서 가족 간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1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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