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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A모스크바, 팬 인종차별로 UEFA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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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A모스크바가 관중들의 인종차별 행위로 결국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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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지난 24일 홈구장인 아레나 힘키에서 가진 CSKA모스크바와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상대 팬들이 자신을 향해 인종차별 구호를 외쳤다고 주장했다. CSKA모스크바 측은 부인하고 나섰지만, UEFA는 조사결과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하면서 결국 처분을 받게 됐다. UEFA는 CSKA모스크바가 오는 11월 28일 가질 뮌헨과의 홈 경기에서 경기장 일부 좌석을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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