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이스2 최후미에서 출발, 참가자 전원을 추월하며 우승을 거둔 김학겸(18, 피노카트)은 아버지 김영관(르노삼성), 형 김종겸(서한-퍼플)을 따라 지난 2003년 8살 때 카트에 입문했다. 올해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종합 3위에 올랐으며, 지난 7월 킴스레이싱 포뮬러스쿨 1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내년 시리즈 참가를 목표로 하던 중 사전 점검을 위해 참가한 시범경기에서 우승까지 거두게 된 것이다.
Advertisement
사실 레이스에 나서기 전 경주차를 미리 익히고 충분히 습득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 아무리 자동차와 트랙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라도 계속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면 그 이상을 갈구하게 된다. 선수들은 스텝-업에 대한 부담과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레이스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원한다. 무조건 트랙에서 차를 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자동차와 트랙주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카트만 탄 어린 선수들은 특히 더 그렇다. 여기서 KFO는 포뮬러스쿨이라는 답을 찾은 것이다.
Advertisement
FK-1600 머신은 일본에서 모터스포츠 붐이 일어나 너도나도 레이스에 뛰어들던 시기에 만들어진 포뮬러 주니어(FJ) 머신을 그대로 들여온 것이다. 타이어는 FJ 전용 슬릭 타이어를 생산해오던 일본 요코하마 측이 협조할 뜻을 밝혀 수급 문제는 해결됐다.
Advertisement
KFO 측은 2014년 코리아 포뮬러 챔피언십에 일본의 포뮬러 및 카트 선수들도 대거 참가시켜 최고 20대의 포뮬러 머신으로 그리드를 채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코리아 포뮬러를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가 진정한 참여형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