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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봉에 금호타이어와 유망주 문성학(23.성균관대학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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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학은 2003년 국내 코리아카트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른 뒤 2004년 영국으로 모터스포츠 유학길에 올라 영국 포뮬러르노 챔피언십, 포뮬러 BMW 퍼시픽시리즈 등을 거쳐 2011년 한국인 최초로 F2(F1의 전단계)에 진출해 현재까지 카레이싱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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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국내 기업의 후원이 없던 그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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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는 오토GP 오피셜 타이어 테스트에 들어간다. 4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리즈에 돌입할 전망이다. 목표는 당연히 시리즈 챔피언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F1에도 무난히 입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문성학의 목표는 2016년 F1 드라이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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