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했던 류현진도 미국에 와서 부러운 것이 있었다. 바로 인프라였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1일 오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귀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있었을 때와 비교해 무엇이 가장 달라졌냐는 질문에 "많은 연령층의 분들이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했다. 류현진은 야구에 대해서는 "한국 야구나 미국 야구나 크게 차이나는 것은 없다. 미국에서는 선수들의 힘이 좋지만 야구는 똑같은 야구다"라며 자신의 스타일로 야구를 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미국인만큼 한국보다는 류현진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
미국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야구장을 말했다. "한국에 있을 때보다 좋았던 점은 야구장 등 시설쪽이었다"면서 "선수다보니 선수가 운동하는 운동장이 중요한데 어느 구장을 가도 경기장만큼은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