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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19일 호펜하임과의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심판은 이를 골로 인정했으나 슈팅 궤적이 수상하다는 지적이 일어 비디오를 판독한 결과 볼이 찢어진 옆 그물을 통해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축구협회는 여론의 반발에도 '유령골'을 득점으로 인정하고 경기 결과도 그대로 레버쿠젠의 2대1 승리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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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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