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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와 파워풀한 오버래핑이 홈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격상황에서 윤은 이상적인 데뷔전(dream debut)를 보여줬다.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맹렬한 움직임으로 쿠스자크 등 동료들에게 크로스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돈캐스터 홈팬들은 QPR에서 새로 영입된 레프트백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왼쪽 측면의 페이스를 조절하는지 눈으로 확인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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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디코프 감독은 "윤석영은 잠재력이 풍부한 톱플레이어다. 전에도 QPR에 영입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거절당했었다. 아수 에코토가 영입되면서 윤석영을 데려올 수 있게 됐다"고 다시 한번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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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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