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14)이 맨유 유스팀 테스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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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첼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를 받았던 브루클린이 아버지 베컴과 함께 맨유의 훈련장인 캐링턴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베컴의 차남 로미오(11)는 이미 아스널 유스팀 입단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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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브루클린은 아버지(베컴)과 함께 있었고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일부분인 훈련에 참가했다.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브루클린이 훈련을 잘 소화했다면 맨유는 베컴의 아들과 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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