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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김준수의 단일 티켓 오픈 중 가장 큰 숫자 였다. 아직 극이 공개 되지 않은 창작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김준수에게 기대를 가지고 몰려 든 관객이 4만석이라는 것은 전무후무한 기록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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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의 티켓파워 역사를 만들고 있다. 2010년 '모차르트!'로 배우 최초로 3000 석의 세종문화회관 15회 공연을 완전히 매진시켰고(총 4만5000 석)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했던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뮤지컬콘서트도 20분만에 4만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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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2012년 '엘리자벳' 초연의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제 18회 대한민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올해 예술의 전당 재연에서 3만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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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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