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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은 3일 캄포 바예카스에서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라요 바예카노의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경기를 두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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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다시 멀티골을 작렬시키고 베일이 도우미로 나서며 그동안의 비판을 불식시켰지만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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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고 조직력을 상실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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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경기를 "재앙"이라고 평가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칼럼은 "무리뉴가 미완성으로 남기고 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는 이날 비참하게 무너졌다. 누구도 바예카노가 0대3에서 전세를 뒤집으리라곤 상상치 못했을 것이다. 이날 동점을 허용하지 않은 건 순전히 카르바할을 퇴장시키지 않은 주심의 판단 덕분이다"라고 독설을 이어갔다.
칼럼은 "안첼로티 감독이 실패로 끝난 과거 (마누엘) 페예그리니를 연상시킨다"면서 "하루 빨리 안첼로티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막판까지 수비가 오합지졸인 장면을 보는 건 우스꽝스럽고 당혹스러웠다. 팀의 총제적 난국 상황을 한눈에 투영하는 이미지였다"고 혹평하며 끝마쳤다.
사실상 감독 교체를 주장하는 칼럼이다.
이제 12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속단의 느낌을 주지만, 그만큼 감독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고 실망감이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9승1무2패(승점28)로 바르셀로나(11승1무, 승점3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1승1패, 승점33)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에 이어 지난 여름 부임한 안첼로티 감독은 메수트 외질을 내보내고 거액으로 획득한 가레스 베일을 활용해 팀을 재편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베일의 부적응과 부상 논란 속에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와의 승차가 벌어지면서 마드리드 언론과 팬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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