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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울산현대미포조선과 2위 인천코레일은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했지만, 3위 창원시청과 4위 경주한수원은 최종라운드 승리를 통해 극적인 4강행을 이루어냈다. 특히 창원시청은 9경기 무패행진(6승3무)을 이어가며 한때 9위였던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경주한수원도 목포시청과 4강행 티켓을 두고 혈전을 벌인 끝에 1대0 승리를 거두며 목포시청을 끌어내리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라운드를 통해 4강행이 확정된 올시즌 내셔널리그는 시즌 마지막까지 7팀이 4강행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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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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