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CNN'
미국 CNN을 비롯한 세계 주요 언론들이 걸그룹 소녀시대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3일 소녀시대는 미국 뉴욕 Pier36에서 개최된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싸이, 레이디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음날 CNN 온라인판에는 'K팝 걸그룹 소녀시대가 첫 유튜브 어워드에서 마일리 사이러스, 레이디 가가를 제치다'라는 제목을 달고 "미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소녀시대의 인기는 국민적인 현상"이라며 집중 조명했다.
이어 CNN은 "소녀시대는 이미 지난해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음악, 의상, 댄스 등을 봤을 때 아시아 버전 스파이스걸스와 같은 그룹이다"며 극찬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시상식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한 수상자여서 해외 언론의 관심을 끌기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CNN뿐 아니라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매체를 비롯해 영국 로이터, BBC, 프랑스 르파리지앵 등 외신들이 소녀시대의 수상 소식을 다루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Expo Arena)에서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Peace~ in HONG KONG"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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