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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보웬은 지난 31일(현지시각) 할로윈데이를 맞아 6세 아들과 함께 할로윈 코스튭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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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로 변신한 그의 아들은 사탕을 얻기 위해 한 손에는 호박 바구니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엄마와 함께 거리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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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의 위엄", "유느님에게 조수라니! 그래도 웃기긴 하네", "뭔가 은근히 비슷하다", "노홍철은 없나? 궁금하다", "진짜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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