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상견례'
PSV에인트호벤의 박지성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 결혼준비에 나섰다.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씨는 6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성이가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8월)에 상견례를 가졌다"며 "결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하기로 했다. 지금은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공개되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만남부터 열애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민지 아나운서는 10월 SBS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와 장미 한 송이, 실반지 하나면 될 것 같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해 아직 박지성의 프러포즈는 받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박지성 상견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상견례 했다니 곧 결혼 하겠네", "박지성 결혼 축하한다", "박지성 김민지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현재 PSV에인트호벤에서 부상 후 복귀를 준비 중이다.
박지성 김민지 상견례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차분히 결혼 수순 밟네요", "박지성 김민지, 상견례 하려고 박지성 급 귀국 했었구나", "박지성 김민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박지성 김민지, 은근 잘어울리는 커플"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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