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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MBN 뉴스는 "'제국의 아이들' 일부 멤버가 재학 중인 사이버대학에서 편법으로 학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교수와 조교가 온라인 강의에 대리 출석까지 하며 학점 관리를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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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취재 결과, 강의를 들었던 건 다름 아닌 해당 학과의 교수와 조교였던 것으로 밝혀진 것. 현재 해당 교수는 연락 두절됐고, 조교는 학교를 그만둔 가운데, 학교 측은 모르는 사실이라고 발뺌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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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감사원은 대리 출석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대학에 학점 취소를 요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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