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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은 8일(한국시각) 영국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플레이를 하느냐다. 선수들이 점점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팬들이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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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7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리그컵 16강전에서 승리를 거둬 8강행 티켓마저 따냈다. 그러나 선덜랜드의 경기력은 여전히 낙제 수준이고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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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이 팀 스타일에 최적화된 선수는 기성용이다. 기성용은 포옛 감독이 2승을 거둔 현장에서 그라운드를 지켰다. 사우스햄턴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노련한 볼 키핑으로 볼 점유율을 높이며 선덜랜드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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