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그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나와 구단에 사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과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간단한 얘기다. 그는 하지 않아도 되는 외국을 다녀왔다. 기차를 놓친 것은 여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순수하게 축구만 생각한다면, 그를 (원정경기에) 데려오지 않은 것은 큰 위험이다. 그러나 감독으로서 한 팀의 결과를 위해선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중요한 결정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는 나의 반응과 결정에 대해 안다. 나는 팀을 어떤 선수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심지어 팀 규율은 어떤 결과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제자를 다시 품은 무리뉴 감독의 한 마디로 해프닝은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