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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8일 열린 1라운드에서 2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게다가 일몰로 라운드도 연기됐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완벽 부활을 알렸다. 우즈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 스텐손(12언더파 132타) 등 4명에 1타 뒤진 단독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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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마지막으로 유럽투어 대회에서 우승컵에 입맞춘 것은 2009년 호주 마스터스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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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폴터(잉글랜드)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각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스텐손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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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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