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가수 카로 에메랄드 제작자 데이비드 슈울러스가 프라이머리 표절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데이비드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표절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우리 음악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대중의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의 '2013 자유로 가요제'를 통해 개그맨 박명수,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함께 '아이 갓 씨'를 선보였다. 그러나 '아이 갓 씨'는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아메바컬처 측은 "표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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