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4연승.
오클라호마시티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체사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벌어진 워싱턴 위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6대105,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까지 65-7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4쿼터에 31점을 몰아치면서 극적으로 96대96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연장전에서 10-9으로 앞서며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해결사 포워드 케빈 듀란트가 33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듀란트는 연장전에서 팀의 10득점 중 4득점을 올렸다.
워싱턴은 경기 종료 직전 존 월의 레이업 슈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워싱턴은 가드 브래들리 빌이 34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이 지면서 빛이 덜 났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뉴욕 닉스를 120대89로 대파하면서 4연승했다. 피닉스 선스는 뉴올리언즈 펠리칸스를 101대94로 제압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LA레이커스를 113대90으로 꺾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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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까지 65-7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4쿼터에 31점을 몰아치면서 극적으로 96대96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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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경기 종료 직전 존 월의 레이업 슈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워싱턴은 가드 브래들리 빌이 34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이 지면서 빛이 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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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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