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1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노을은 이달 말 새 미니앨범 '흔적'을 발표하기에 앞서 13일 선공개곡 '밤이 오는 거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건다.
선공개곡 '밤이 오는 거리'는 작곡가 최규성의 곡으로 국내 최고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지원 사격에 나서며, 노을과 다이나믹듀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노을 특유의 감성에 젖은 쓸쓸한 보컬과 다이나믹듀오의 힘 있는 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힙합 발라드곡으로, 해외 유명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영국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의 마일스 쇼웰(Miles Showell)이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노을과 다이나믹 듀오의 공동 작업은 수많은 히트곡들과 10년여 동안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국내 가요계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국내 최고의 두 팀이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노을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 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씨어터(theater)'를 개최하며, 24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