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지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전격 캐스팅 되었다.
홍지민은 오는 12월 방영될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퀸 하우스' 미용실의 원장인 이미숙과 라이벌 구도의 미용실 양원장(양춘자)으로 캐스팅되어 미스코리아 배출을 위한 불꽃 튀기는 경쟁을 통해 극의 재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코리아'는 '파스타', '골든 타임''의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교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한 여인을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이야기로 이미 이연희와 이선균 등이 출연을 확정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홍지민은 "우선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마치고 바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좋은 작품을 만날 때마다 내 안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출연제안을 해주신 권석장 PD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다. 드라마가 대박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지민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페기 소여가 브로드웨이의 유명 연출가 줄리안 마쉬의 새 뮤지컬 '프리티 레이디'를 통해 뮤지컬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역으로 지난 5월 서울공연 시작으로 이달 초 경주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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